홈 서버 만들기

집에 서버가 필요한가?

서버(server)란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 혹은 프로그램을 말하지만,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하면 24시간 켜져 있는 컴퓨터를 말합니다.

"홈서버 이야기 – 집에 서버가 왜 필요하지?" https://goo.gl/n2yV6p 를 한번 읽어보십시오.

서버를 사용하기 위해, 아마존이나 구글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도 있고, cafe24.com 같은 호스팅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. 그래도 역시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효용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직접 서버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입니다. 단지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직접 운영하면서 아주 많은 실용 지식을 얻게 됩니다.

오래된 노트북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홈 서버로 구축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. (혹은 20만원 안밖의 저전력 PC를 추천드립니다). 구형 노트북에 윈도우를 쓰기는 어렵지만, 우분투는 쌩쌩 잘 돌아갑니다. (환경을 생각해서도...). 더욱이 노트북은 정전에도 대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UPS 기능을 하지요 ^^

우선 알아야 할 것은 딱 하나 - 포트 포워딩

우분투 14.04를 USB로 설치 ( https://goo.gl/eizwIb "우분투 설치하기" ) 하시고, 공유기에 포트포워딩(Port Forwarding) 설정만 하셔도 ( https://goo.gl/R1ybzz "포트포워딩하기" ) 홈 서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.

공유기에 포트포워딩에 대한 좀 더 쉬운 강좌 https://opentutorials.org/course/228/6040 도 있습니다.

홈 서버에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

이렇게 만든 서버에 아래 내용들을 설치해 두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환경이 됩니다. (“Python3 데이터 분석 환경 만들기 요약” https://goo.gl/fKOMcV 참고)

  • Python 데이터 분석 도구들
  • MySQL
  • Jupyter Notebook

Jupyter Notebook은 서버로 켜둡니다.

고성능 컴퓨터나 머신러닝을 위해 병렬 GPU가 정말 필요하시게 되면 그 때 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.

도메인을 설정한다거나 웹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더 해보시고 싶으시면 https://goo.gl/zC1dPs "우분투 14.04 LTS로 홈서버 만들기"에 매우 상세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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